해제해제 강남안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오늘은 친구집 옥상에서 바베큐 약속이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
밖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소주한잔은 낭만적이며 감성까지 자극합니다. 거기에 여자도 있으면 최상
이겠지요 하지만 친하다는 친구3명다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나이는 많아 결혼도 못한 노총각 3명에서
집옥상에서 고기나 구워먹으면서 이런저런 일 이야기나 하겠지요 한심하긴 하지만 없어도 뭐 행복한
하루보내려고합니다. 친구는 우리에게 고기는 준비되어 있으니 김치나 야채 준비해오라고 하여 마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통조림까지 준비해서 갔습니다. 도착하여 친구집에 들어가니 뭔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무생각없이 주방에 들어가 사온 짐내려 놓으려 하니 주방에 여자한분이
서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집에 초대한 친구 녁석 여자친가가 있고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느낌이 틀렸던건 같이 살지는 않지만 집에 왔다갔다 하다보니 이것저것 아기자기 소품들도 있고 꼭 신혼
집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혼하면 어파치 여기 이집에서 같이 살꺼라 하나하나 준비중이라고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친구 한놈이 장가 갈것 같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고 처음 만나는 자리인지라 자기소개 한다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한가지 소개팅 이야기을 중점으로 두고 계속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제해제 강남안마
사귀지 별로 안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 친구가 원래 잘챙겨 주는건지 알콩달콩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보기 좋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런 친구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하여간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
었습니다. 나도 여자친구 생기면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 상상도 해보고 너무나도 웃겼습니다. 내자신이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더 놀고 이야기 하고 싶어지만 눈치보니 이제 슬슬 집에가라는 눈치입니다. 예전에는
먹고 놀고 자고 다음날 해장까지 하고 가라고 날리였는데 이제는 시간되었다고 눈치주면서 가라고 하네요
여자가 생기면 누구나 틀려지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웃겼습니다. 친구와저는 대충정리하고 쫓겨나다시피
집에서 나와 친구와 술한잔 더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도 빨리 여자친구 만들자고 부럽다고 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변할수 있는것인지 친구도 묙해가면서 이해도 한다고 하면서 웃겼습니다. 그래도 왜이리 허전한지
가슴에 구멍이 한개 난것 같았습니다. 친구와 난 구멍난 가슴 달래려고 강남안마가기로 하고 검색하고 나비안마
,피쉬안마, 펄안마, 수안보안마중 특별한 이벤트 가면서비스가 있는 파쉬안마로 결정 둘다 술마신터라 픽업요청
하였고 도착후 안마종류와 내스타일에 맞춤 매니저 까지 친절하게 상담받고 샤워하였습니다. 사우나 하면서 구멍난
가슴 달려줄 언마 생각하니 기분이 날아갈듯 하였습니다. 안마시작하니 컴퓨터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어깨가 항상
결리고 아팠는데 강한 손압으로 이곳저곳 안마 받으니 뭉친근육이 싹 사라지면서 편한한 몸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맛에 안마 받는거지요 전문가가 하다보니 일반적으로 하는 안마하고는 처원이 틀렸습니다. 그다음 구멍난 가슴
채워줄 시간 이게 없었다면 구멍남가슴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자세한건 오셔서 안마 받아보시면 알듯합니다.
서럽고 구멍난 가슴 채워준 강남안마 감사힙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안마도매니저부도 모두 완벽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