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날엔 어디

화창한날엔 어디

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합니다. 비가왔어야 하는데 너무나도 화창합니다. 친구가 건강위해 산에 다니자고 해서
산악회에 가입하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오늘은 날씨 좋으면 무조건 가기로 친구랑 약속하였습니다.
일어났는데 화창합니다. 가야 합니다 약속이니까요 이것저것 준비하고 약속한 산으로 출발합니다. 내가 처음지라
높지 않은 경기도 인근 산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산입구에 주차한후 친구와 천천히 준비운동후 올라갑니다.

날씨도 좋고 쉬일이다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산에 올라가는 입구서부터 먹는 식당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산타고 내려와 무조건 먹을것입니다. 친구와 천천히 올라갑니다. 정상까지 가려면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될것같습니다. 친구랑 살짝 멀어지지만 동요하지 않고 그대로 올라갑니다. 반도 올라가지 못했는데 땀이 비오듯
합니다. 그만큼 운동 안했다는 증거입니다. 흡연도하고 술도마시고 몸에 안좋은것은 다 합니다. 그래서 인지 반도

올라가지 못했는데 숨도 차고 머리도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천천히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한발한발
다리들어 움직입니다. 친구가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상인것 같습니다. 다리가 후둘후둘 거리네요
정상에 올라서니 기분이 상쾌하긴합니다. 온몸이 쑤시긴 합니다. 이것저것 사진도 찍고 물도 마시고 힘들어도
할건다하고 이제 내려 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내려가는게 더 힘들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다리가 후둘후둘거려

화창한날엔 어디

넘어질까 걱정이 되지만 차근자근 내려온다면 무리없이 내려올것 같았습니다. 반정도 내려왔을때 또 다시 땀이
번벅이 였습니다. 내 예상은 틀린것이 없습니다. 하산직전 내리막에서 흙에 미끄러지면서 살짝쿵 넘어졌습니다.
크게 다친곳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흙털어내고 있는순간 아까 넘어진곳이
살짝 통증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산밑에서 자리잡고 먹고 싶었지만 차가져온 탓에 집에가서 씻고 다시만나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로 돌아온 우리는 최대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하였고 떠오른것은 고기였습니다.
힘들게 산타고 와서 술마시면 안되지만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 오늘도 한잔해야 합니다. 산에 동참하지 못하였던
친구까지 합류하여 1차로 고기 거하게 먹고 2차로 또다시 느끼한 곱창으로 결정 끝까지 달려볼 생각있니다. 2차에서
잘마시고 있는데 산에서 넘어진 엉덩이와 허리부분 통증이 조금씩 있었고 안하던 운동탓에 뭉친근육이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들과 난 상의끝에 3차는 강남안마로 결정하였습니다. 힘들게 산타고 왔으니 뭉친근육도 풀어
내일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린 강남안마중 피쉬안마갈까 펄안마갈까 고민끝에 피쉬안마로
선택 가면이벤트와 또 다른 이벤트가 있다는 곳으로 결정 도착하자마자 실장님과 안마코스와 매니저결정 친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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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끝에 입실하여 안마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나른해지는 몸과 맑아지는 정신 산에서 살짝 넘어진곳도
마사지로 한결 풀어져 있었습니다. 그다음 이어지는 시간 이시간은 산행으로 지키고 긴장하고 심지어 넘어진 마음까지
달래주는 시간이였습니다. 강남안마 다시한번 산행할수 있는 힘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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