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가보자

친구따라가보자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제가 그짝입니다.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돈 많이 번다고해서 온것이 노가다입니다.
돈은 한창때는 벌긴 벌었습니다. 공수라는것이 있어 한때 벌때는 육백넘게도 벌기도 했으니까요 이제는 기술도
어느정도 배워 단가도 올라가고 일도 할만하지만 객지에서 숙소생활 하면서 이쪽저쪽 다니는것이 지겹습니다.
어머님이 차려주신는 밥이 너무나도 먹고 싶습니다. 매일 식당밥에 끝나면 힘들다고 하나같이 모여 소주한잔씩

후회는 하고싶지 않지만 안정적인 직장에서 화목한 가정이 그립습니다. 매일 혼자라는생각이 들어 일어나 일 나갈
때마다 한숨이 나오곤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게 밥줄인걸요 친구따라왔지만 친구는 다른
현장에서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볼까 말까 합니다. 몇칠 휴가라도 내서 집에가고 싶지만 그것도 마음처럼 쉬운것이
아니네요 일요일은 쉬는날 입니다. 오늘은 맘잡고 아침부터 맘잡고 힘들지만 집에 가기로 합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너무나도 먹고 싶어서입니다. 점심 저녁까지 먹고올 생각입니다. 집에 도착하니 벌써 한상 차림이네요 조금씩
부모님께 용돈 보내드리고는 있지만 갈때마다 용돈드리고 오곤합니다. 배가터지도록 먹고나니 누워 뒹글뒹글 합니다.
맛있는거만 있지 사실 숙소나 집이나 따분한건 똑같은것 같습니다. 서울집에 왔으니 친구도 만나고 술도한잔 해야 하지만
다들 돈번다 객지에 나가있는 상항이라 딱히 누구에게 전화하기도 할때도 없는것 같습니다. 핸드폰 디지다 예전같이

친구따라가보자

일하던 동료에게 전화 걸어보니 술한잔 하자고 하네요 진짜 몇년만인데도 반갑게 전화받아 주었습니다. 둘이만나
하는일은 어떤일들을 하고 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대화 하였습니다. 친구는
전에같이 다니던 직장 아직 잘 다니는 동료는 대리가 되어서 연봉도 올라가고 뭐 그럭저럭 살만하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별차이 없는 금액 속상하지만 뭐 별수 없습니다. 내가 선택한길이니까요 1차먹고 2차로 치킨에 맥주한잔

잘마시고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전직장 동료와 헤어진후 다시 친구와 술한잔 오늘 가야하는데 못가게 될것 같습니다.
회사다니고있다면 월차이런걸 쓰겠지만 노가다는 쉬는날은 나의 일당이 날아가는 날입니다. 일당 생각하면 기쓰고 나가서
해야하지만 간만에 만난 친구 버리고 갈수는 없습니다. 어디서 술마시다 내가 왔다는 말에 술마시다 달려온 친구입니다.
하루은 포기한체 부어라 마셔라 하였습니다. 친구는 서울까지 와서 우리코스인 강남안마 안가는건 예의가 아니라합니다.

서울에서 직장다닐때는 자주 이용하던 곳이였는데 객지로 나가고 부터는 그럴생각도 서비스좋은 곳도 못가봤습니다.
오늘은 맘 먹고 강남안마 다녀올 생각입니다. 우리 술이 취한 상태라 픽업요청하였습니다. 안마선택으로 서로 의견이 살짝
어근하긴 했습니다. 강남안마는 나비안마,피쉬안마,펄안마.수안보안마 어근난 의견을 조합하여 펄안마로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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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결정까지 한후 마음가짐을 단단히 한후 샤워후 노가다 하면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사우나까지 사우나하니
몸이 노곤노곤 날아갈것 같습니다. 입실수 안마 노가다로 뭉친 근육 완벽하게 풀어주더군요 아프지도 않고 너무나도 만족
하였습니다 안마후 그 황홀한 기분은 말로 표현 할수 없지만 천국을 다녀온기분입니다. 자세하게 설명하긴 그렇지만
말 안해도 아실꺼라 생각이드네요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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