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때도 역시

피곤할때도 역시
일어나기 싫습니다. 알림이 막 울리지만 진짜 일어나기 싫습니다. 내가 이걸 하려고 죽어라 운동한건
아닌데 저는 태권도 학원 사범입니다. 어려서 부터 움직이는것이 좋아 어머니께서 에너지 방출하라고
보내준곳이 태권도 도장입니다. 졸업후 태권도 도장 사범으로 취업해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세는 학원에서 학교 등하교 차량을 운행 합니다. 너무많은 체육관 탓에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입니다. 아이들 등교 전에 일어나 아파트마다 아이들이 잘탔는지 확인도 해야하며 안전하게 학교까지
등교도 시켜야합니다. 아이들 하교때는 도장 오는거 까먹고 학교 놀이터에서 흙놀이 하면서 노는 아이들도
찾아다녀야 합니다. 쉬운일이 없습니다 조카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웠는데
이제는 막 싫어지고 있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성숙한지 어른인 저에게 한마디도 지질 않습니다. 심지어

욕까지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너무심하다 하여 혼내면 바로 부모님께서 전화 하셔서 막 따지심니다. 우리아이가
뭔그리 큰 잘못 했는지 말해달라면서 그럴때 마다 설명하는것도 변명하기도 싫습니다. 그다음은 관장님한테
까지 들어가게되면 그날은 머리끝까지 스트레스가 올라옵니다. 내가 좋아서 한 운동이 직업이 되었고 행복할지
알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직업에 만족하고 다니는사람은 얼마되지 않겠지만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아이들 상대하는것이 왜이리 힘이드는지 한주먹도 안된는것들 때문에 울고웃고 들었다 났다 참 힘이드네요
그래서 아이들 이겠지요 저도 어린이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아닌가요 제가 이해하고
제 일에 충실해야 하는것이 맞는것이지요 오늘도 다시한번 마음가짐 단단히 먹어봅니다. 하교시간 아이 찾으러
갔다가 우리도장 아이가 도로로 달려나가길래 놀라 잡아 많이 혼내 집에 보냈습니다. 부모님께서 전화가 오네요

피곤할때도 역시

오늘도 여지없이 한소리 듣습니다. 자기 아이 도와준건데 고맙다는 말 못할망정 뭘 하는걸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오늘은 머리끝까지 화가 올라오네요. 화김인지 뭔지 모르지만 요번달까지 하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직장이 날아갑니다 돈줄이 날아갑니다 화가 납니다. 같이운동하던 친구에게 전화하여 만나기로 합니다. 그친구는
강남쪽이라 더 힘들것 같습니다. 살짝 후회가 되네요 어차피 내가 다시 선택해야 하는 직장은 이것뿐이데

친구와 소주한잔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어봅니다. 아니 아무리 떠들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질 않습니다. 다시
새로운직장을 구해야 한다는 걱정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옆테이블에서
일어서며 강남안마 나 가자 이소리가 들리자 저도 친구에게 우리도 강남안마 나가자 하고 던졌습니다. 친구도 오케이
여러군데 검색 알아본결과 강남안마.피쉬안마,펄안마,나비안마,수안보안마 유명하더군요 술먹은터라 운전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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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남안마라는 단어 한마디에 콧 노래가 나는걸까요 참 신기한 수안보안마 입니다. 이대표에게 픽업요청하고 안마코스와
여러가지 설명들은후 모든걸 준비후 방안에 들어섰을때 너무나도 젊은 20초반 여성분이 계셔 강남안마 잘할수 있을까
생각들었지만 그작은 손에서 힘이어디서 나오는지 손압력을 이용하여 뭉친 근육 이곳저곳을 만져주었습니다.

그다음은 남자라면 누구나가 알수있는것 그것 머리끝까지 난 화가 한번에 사라져버리는 마술같은 힘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이대표님 너무감사합니다. 수안보안마로 오길 너무잘한선택 이였습니다. 이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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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그힘 수안보안마 대단합니다. 안마만 있다면 스트레스따위는 남아 있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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