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강남안마

혼자서도 강남안마
무더운 여름날이네요.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몸에 힘은 없네요. 다들 휴가 날짜를 잡고 있는데
저희 회사는 특성상 여름이 시즌인지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만 볼뿐 일에들만 열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에어컨은 고장이 낫고 이참에 좀 쉬는게 어떨까 했는데 악덕사장님은
안움직이면 안덥다고 하시면서 집에 있는 선풍기를 가져 오시네요.

혹시나 예전에 작성 해둔 사직서를 서랍에서 꺼내서 만지작 거리고 다시 넣어 놨습니다.
요즘때는 취직이 더 힘듭니다. 자영업도 힘들지만 경제도 어렵죠. 그저 일을 하는거에 감사하고
쓸데 없는 생각은 집에 치우고 일에 열중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출근해서 반바지로 갈아 입으라고
하시는데 저희들을 위한건지 일의 능률을 높이려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지겨운 매일 매일이 지나고 금요일 6시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저희 직원들은 소리를 지르며
불금을 즐기러 나갔습니다. 이제는 2명 초과 모일수 없기에 마음에 맞는 사람 끼리 호프집을 갔습니다.
저는 동기인 직원과 함께 투다리를 갔습니다. 술한주가 나오기 전에 저희는 시원한 맥주를 들이켰고
부장을 안주로 삼아 얘기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요즘같은 일이 많을때 성과급도 안주는 악덕 사장과 일감을 잘 몰아오는 부장에 대한 뒷담화죠.
이런 얘기는 끝이 없기 때문에 저녁 대신 김치우동을 시켜서 허기를 달래고 1차를 나왔습니다.
저희 둘은 동기라서 좋은 곳들도 같이 여러번 갔지만 오늘도 불금이기 때문에 어딘가를 가자는
늬앙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기 와이프님께서 집에 일찍 오라는 소환을 외치셔서 어쩔수 없이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술도 조금 들어가고 스트레스도 쌓였겠다 혼자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안마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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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좋은곳을 가려고 했었는데 요즘 야근과 많은 일로 지쳤을 저의 몸에 상을 주고자 핸드폰을 꺼내서
검색을 하였습니다. 강남안마를 검색햇는데 맨 윗줄에 강남안마 시스템 및 가격 관련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래 어차피 내 몸이 원하는건 이런 고급진 강남안마 외치면서 글을 정독하고 후기도 읽어 보았습니다.
피쉬안마를 갈까 펄안마를 갈까 하다가 강남안마는 강남지역에 무료픽업이 된다고 써 있어서
마대표님께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글을 읽은 것처럼 무료픽업을 해주신다고 하셨고 딜레이를 줄이고자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 보셨고
전화상으로 저의 스타일을 말씀 드렸습니다. 혼자라서 죄송해서 필업이 안될줄 알았는데 기꺼히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자 술을 깰려고 숙취 음료를 먹고 담배 한대 피고 기다리니
바로 픽업이 도착하셨습니다.

친절한 기사님의 승용차를 타고 10여분 뒤 강남안마 에 도착 하였습니다. 전화통화한 마대표님을 만나
최종적으로 확인을 받고 샤워와 사우나를 20분 즐겼습니다. 마사지 전에 사우나를 하니 술도 많이 깨고
몸을 호강 시켜줄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먼저 안마를 받았습니다. 10년 경력의 마사지 관리사님은

저의 몸, 고단함과 피로감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 주셨고 손목증후군이 있다고 하니까 손목과
어깨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이성의 냄새를 맡고 싶어서 온 강남안마 였으나
마사지를 받으니 잠시 그것은 잊게 해주었고 구름에 붕붕 떠다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만 쭈욱 받고 싶은 심경 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마사지를 마친 다음에 하이라이트를
즐기러 이동 하였습니다. 어차피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곘다 앞으로 어떤들 어떠랴 생각 하며
도착한 그곳의 그분은 상상 이상이었고 19급은 여기까지 적고 자세한 후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강남안마 는 최고급 안마 답게 주차발렛 서비스 및 무료 픽업 1인 수면실 백반 및 라면등이 제공됩니다.
1차를 가볍게 먹었기 대문에 허기가 져서 혹시 여쭈어 보니 7첩반상 백반을 준비해 주셨고
몸을 힐링 하러 왔는데 감동까지 받아서 가니 너무나 좋은 강남안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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