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피쉬안마

오랜만 피쉬안마
며칠 비가 쏟아 붓더니 오늘은 비도 안오고 날도 선선하네요. 말복이 지나고 8월의 끝자락에는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 마음도 가벼워 지는거 같습니다. 모처럼 맑은 주말에 친구들끼리 만나 바람 쐬러 가기로 합니다.
계곡을 갈까 바다를 갈까 생각을 하다가 계곡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바다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가까운 인천이나 대부도를 갈까 하다가 서해 가본지가 오래되어 안면도를 가기로 하고 네비를 찍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다들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 들려서 우동을 먹고 가기로 했는데 이왕 놀러 가는거 맛있게
먹자 하고 구글링을 하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저희는 맛있는 맛집을 검색 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태안쪽이다 보니 게국지 집이 많이 나오길레 게국지를 목표로 설정 하고 맛집을 찾았습니다.
제일 처음 게국지를 한 오리지널 집이 있다고 하여 네비를 재설정 하고 달려 나갔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친구들과의 기분 좋은 콧노래 소리를 들으며 저희는 어느새 음식점에 도착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가족이나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남자들끼리 온 자신들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거 맛있게 먹고자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국지 셋트로 하여 술도 한잔 곁들이면서 여행
분위기를 냈습니다. 머 바람 쐬러 그냥 온거지만 그래도 시작이 좋았습니다. 간장게장은 맛이 괜찮았는데
맛집 명성과는 다르게 양념게장은 싱겁네요. 게국지는 먹을만 하구요. 입에 비린내를 풍기며 음식점을
나왔고 최종 목적지인 꽃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 피쉬안마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인데 불구하고 사람들은 얼마 없었고 저희들은 발만 담구고 커피를 먹으러 갔습니다.
에어컨 빵빵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시켰고 밖에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 저희는
밖의 연인들을 보며 현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기분을 내고자 저녁에 좋은곳을 가기로 은연중
뜻을 모았고 우선 저녁을 바닷가에서 조개구이를 먹었습니다.

소주 한잔 두잔을 먹고 이제 다시 서울로 가기 위해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다들 고민을
하였지만 왠일로 다들 안마를 가고 싶어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가까운 강남안마를 가기로 하고
운전 기사는 열심히 차를 몰아 서울로 진입 하였습니다.

예전 기억을 떠올려서 저는 강남안마를 검색 했고 눈의 띄는 페이지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홈페이지에 접속 했더니 예전 기억이 나는 페이지가 떳습니다. 이번에는 강남 3대 안마인 파쉬안마를 가볼까 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피쉬안마로 정한건 강남안마 최초로 엘리베이터 가면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마대표님께 전화를 드렸고 저희는 픽업을 부탁드렸습니다.

얼마후에 도착을 하셨고 저희는 떨리는 마음으로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마대표님이 미리 나와 주셨고
저희는 어떤 코스로 서비스를 받을지 협의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선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을 맞춰 주시고자
테이블릿을 통하여 결정을 하였고 저희는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기 위해 샤워와 사우나를 마치고 다시 나왔습니다.

천국에도 잠시 갔다올만한 안마를 시원하게 받고 피쉬안마만의 서비스인 미녀 아가씨와 좋은 시간을 보낸 후에
저희는 다시 모였습니다. 다들 안마와 아가씨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특히 오늘 바닷가에서 좋은구경도 하고
바람도 쐬고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강남안마까지 즐기니 다음에는 펄안마나 수안보 안마를 가지고들 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 오겠습니다.

강남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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